본격 치킨홍보영화이다.


왜 치킨홍보영화인지는 보다보면 알게된다.


부담스럽지 않게 보러가서 신나게 웃다가 오면 된다.


한국영화의 특유의 눈물쥐어짜는 신파나


억지감동요소, 억지 웅장함이 없는


가벼운 코미디 영화이다


남녀갈등, 미세먼지, 취업문제 등 사회가 시끄러운 이 시점에서


머리를 비우고 보기에 좋은 영화이다.


진선규는 이 영화로 흥행보증수표가 될 것 같다. 


강추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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