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대망의 1위는


'명량'입니다.


누적 관객수 : 17,615,437






2014년 7월 30일 국내 개봉한 영화입니다.


김한민 감독이 제작한 영화.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위 & 한국 매출액 1위 


스토리 : 


330척에 맞선 12척의 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이순신..


평가 : 


네이버 관람객 평점 : 8.87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 79%


해전씬은 훌륭하였으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의 낮은 비중과 평면적인 캐릭터가 아쉬웠던 영화


한국의 엄청난 흥행과는 별개로 평가가 애매한 편이다. 

중장년층은 대체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젊은층에선 호불호가 많이 갈렸으며 평론가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해외 평론가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2위는


'신과함께: 죄와 벌'입니다.


누적 관객수 : 14,411,675






2017년 12월 20일 국내 개봉한 영화입니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의 영화화 작품.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가 열린다.


스토리 :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 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평가 : 


네이버 관람객 평점 : 8.73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 85%


- 적당히 볼만하다.


뉴욕 타임스에서 혹평을 했다. 영화 자체가 관객을 짜증나게 만들고 더군다나 속편이 나온다는 티저까지 있다.


허나 한국에서는...



꽤나 발전한 CG로 관객을 사로잡고, 한국 영화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가능성을 열어준 판타지 블록버스터


의외로 괜찮다는 평가가 많다.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장르, 그래픽, 흥행에서 선구적인 한국 영화이고, 


내용 자체도 감상적인 요소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라는 평. 


영화에 우호적인 관객들의 평가는 의외로 원작을 영화적으로 각색을 잘해냈다는 게 주된 평이다. 


우려되던 신파도 가장 말이 많았던 메인 캐릭터 중 하나인 진기한의 부재에 대한 불만도 관람 직후엔 꽤 불식된 편이다.


 자칫 원작대로 연출했다간 진기한이라는 캐릭터의 원맨쇼가 될 뻔했을 테고 


영화처럼 변호사(차사)를 여러 명 늘린 게 괜찮다는 의견도 많다. 


즉 진기한 부분은 원작의 요소를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기기를 바란 팬들이라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원작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개인의 취향 이외엔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신파적인 부분이 많다는 말이 있지만 신파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영화 보고 울었다는 감상평이 많이 나오고 주인공이 고군분투하는 소방수라서 억지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웠다는 의견도 있다. 


전반적으로 날림전개와 억지 설정들이 눈에 띌정도이긴 했지만 스토리와 설정이 원작에 비해 크게 수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중요 포인트를 이용해 감동을 주는 측면이 잘 나타날 정도로 영화를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조화는 잘 어우러진 편이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3위는


'국제시장'입니다.


누적 관객수 : 14,262,766






2014년 12월 17일 국내 개봉한 영화입니다.


또 다른 천만영화로 유명한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제작한 영화.


그 때 그 시절, 굳세게 살았던 우리들의 이야기


스토리 :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평가 : 


네이버 관람객 평점 : 9.16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 85%


- 볼만한 영화이다.


관람객 평점은 9점대인데 평론가 평점은 5.81점에 머무른다. 


SBS 영화 프로그램인 접속 무비월드 "영화는 수다다" 코너에 출연하는 주성철 기자는 별 5개 만점 중 2개 반을 주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역시 10점 만점에 5점을 준 것을 보면 대체로 평론가들 평점은 별 5개 만점 중 2개 반으로 평준화 된 셈. 


평론가들이 주로 비평하는 부분은 윤제균 감독 특유의 신파적 스토리와 연출 부분. 


지나치게 평면적인 대사와 연출, 감동을 강요하는 듯 보이는 일부 장면에서 마이너스를 받았다. 


영화가 역사 속 덕수의 삶을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내기보다는 단순히 덕수의 고생만을 1차원적으로 강조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반면 관객들은 대체로 호평했다. 


신파조의 스토리와 뻔한 얘기를 뻔하지 않게 하는 법을 모르는 밋밋한 연출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관객들도 있었다. 


즉,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게 너무 뻔해 예술이라기보다는 웅변 같다는 것. 


그러나 윤제균 감독의 전작인 《해운대》 같이 감정에 호소하는 영화에 비하면 덜하다는 게 중평. 


일단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부모 세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어필했고, 


그 시대를 겪어본 사람들에게는 과거를 회상할 수 있다는 점이 어필한 듯하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4위는


'베테랑'입니다.


누적 관객수 : 13,414,200






2015년 8월 5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부당거래로 유명한 류승완 감독이 제작한 영화.


어이가 없네...


스토리 : 


베테랑 광역수사대 VS 유아독존 재벌 3세,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평가 : 


네이버 관람객 평점 : 9.24


제대로 류승완다운 액션•오락영화, 그 완성형


사회비판과 액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작품이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5위는


'아바타'입니다.


누적 관객수 : 13,338,863






2009년 12월 17일 국내 개봉한 영화로 제작비에 2억 3700만달러가 투입된 영화입니다.


터미네이터,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SF 장르의 영화이자 아바타 시리즈의 처음을 기록하는 영화.


상영시간도 무려 162분이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2위


스토리 : 


2150년대(영화 중 배경은 2154년), 인류는 1kg당 무려 2,000만 달러(원화로 약 230억 원)나 하는 


귀중한 자원 언옵타늄 채취를 위해 다른 행성 판도라를 개발하려 한다. 


판도라는 거대 암석이 공중에 부유하고, 커다란 나무들이 밀림을 이루고 있는 신비로운 행성이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대기가 인간에게 해로운 독성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인류는 판도라의 원주민인 나비족과 접촉하고, 이들과 더 잘 교류하기 위해 


인간과 나비족의 DNA를 섞어 만든 인공 육체를 인간이 조종하는, 말 그대로 분신(avatar)을 만들어낸다. 


아바타는 나비족과 매우 흡사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고 DNA 베이스가 되어 아바타를 조종하는 사람의 얼굴을 조금 닮는다. 


손가락 갯수나 코의 모양 등 외모가 척 봐도 나비족과 다르니 딱히 위장하기 위해서는 아닌 것 같고, 


그보다는 나비족의 거부감을 완화시키고 판도라의 거친 환경에서 제대로 활동하기 위한 목적인 듯.


주인공 제이크 설리는 하반신마비로, 본래는 형인 톰 설리가 조종할 예정이었던 아바타를 형의 죽음으로 인해 물려받아 조종하게 된다.


그렇게 나비족과 접촉을 하게 된 제이크는 오마티카야 부족의 전사 네이티리를 만나게 되고..


평가 : 


네이버 네티즌 평점 : 9.06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 82%


- 영상미의 신세계 개척


멀티플렉스에 3D 포맷 열풍을 몰고 온 블록버스터 SF 수작


 영화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작품.


그다지 돋보이지 않는 평범한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유명한 것은 독보적인 영상미


안 보신분들은 추후에 아바타2가 나올 예정이니 꼭 보시길..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6위는


'괴물'입니다.


누적 관객수 : 13,019,740






2006년 7월 27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살인의 추억》 이후로 3년 만인 2006년에 발표한 한국의 괴수 영화


한국 영화사 명작중 하나


스토리 : 


대한민국 서울 한강에 난데없이 괴생물체가 출몰한다. 


한가로운 주말의 여유를 즐기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공황 상태에 빠지고, 


현장에 있던 몇 명이 괴물에게 잡혀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러나 정부는 한강 일대를 봉쇄하고 '괴물에게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가 존재하니 국민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소독 작업만 하고, 정작 문제의 원천인 괴물은 내버려둔다.


이에 분노한 어느 희생자 가족은, 괴물을 잡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가며 어린 딸을 구출하려 한다. 


하지만 정부는 괴물의 피가 얼굴에 튀었다는 박강두와 그 일가를 '위험보균자'로 보고 대대적인 수색작전과 더불어 현상수배자 명단에 올려버리는데...



평가 : 


네이버 네티즌 평점 : 8.61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 72%


- 안 보았다면 반드시 볼 것.


감독의 오리지널리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장르의 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클리셰를 변주하면서 


호러, 코미디, 풍자, 멜로 드라마를 오가는 연출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의 모델링, 오스트레일리아의 존 콕스 팀의 애니매트로닉스, 미국의 오퍼니지의 CG 효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화 전체에 깃들어 있는 사회에 대한 냉소적인 풍자와 괴수 영화들의 전통을 비튼 몇몇 장면들이 일품(대낮에 괴물이 튀어나온다든가). 


다만 중반부에서 매우 늘어진다는 평이 있다. 할리우드식 액션 영화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소시민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기 때문.


국내에서는 평론가보다 대중의 반응이 좋고, 해외에서는 대중보다 평론가의 반응이 훨씬 좋은 특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에서는 사상 초유의 히트를 한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점이 발목을 잡고, 


외국에서는 시원하게 괴물이 때려부수고 시원하게 주인공들이 맞서 싸우는 전형적인 장르 영화를 


기대한 관객들의 심기를 거스른 듯. 


호평의 원인 중 하나는 다름아닌 대낮에 괴물이 날뛴다는 것. 


많은 괴수 영화들이 CG 티를 감추기 위해 한밤중에 괴물이 날뛰는 설정을 보여주는데 비해, 


본작은 대낮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괴물을 보여줌으로서 배짱이 두둑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7위는


'도둑들'입니다.


누적 관객수 : 12,983,841






2012년 7월 25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4번째 장편영화.


하이스트 영화 중 흔치 않게 배신이 판을 치는 영화


스토리 :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평가 : 


네이버 관람객 평점 : 7.60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관객수 7위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매출액 10위 

무난하게 볼만한 영화이다. 타임킬링용으로 제 격.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8위는


'7번방의 선물'입니다.


누적 관객수 : 12,811,435






2013년 1월 23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환경 감독이 제작한 영화.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스토리 : 


1997년 성남교도소. 대한민국 전국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가 들어온다. 


그의 죄명은 아동 유괴 강간 살해으로 죄명만 놓고 봤을 땐 사형이 당연한 흉악범.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딸 예승이를 찾아대는 용구가 그런 흉악범일 리 없다 생각한 7번방 멤버들은 


기회를 틈타 7번방으로 용구의 딸 예승이를 데리고 오는데...



평가 : 


네이버 네티즌 평점 : 8.84


- 평이 크게 나뉜다. 


한국형 신파극의 교과서인 영화로, 저예산, 코미디성 전개, 무리수 설정, 동정심을 유발하는 주인공 학대, 가족의 비극 등이 조화되어 있다. 


천만이 넘는 흥행몰이를 한 것도 한국 관객의 니즈에 제대로 부합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관객에게서 어떻게든 눈물을 짜내기 위해 돌아가는 영화. 


류승룡을 필두로 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이야기의 억지스러움이 잊혀질 만큼 훌륭하기에 영화에 몰입할 수 있으며, 


신파극임을 인정하고 기분 좋게 속아준다면 마음껏 웃고 울 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 본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의 중론.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9위는


'암살'입니다.


누적 관객수 : 12,706,663






2015년 7월 22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타짜로 유명한 최동훈 감독이 제작한 영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삼은 영화


스토리 :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지고...



평가 : 


네이버 관람객 평점 : 9.10


- 2015년 한국 영화의 슬럼프를 끝낸 주인공


2015년 한국 박스오피스 2위이자 2015년 2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실제로 <암살>처럼 흥행한 항일 영화는 드물다. 


드라마 쪽에서도 항일이 각시탈을 제외하고는 크게 어필하지 못한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비평가 평점과는 상반되게 관객 평점은 좋은 편이다. 네이버 별점을 보면 8~9 사이를 오가고 있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10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입니다.


누적 관객수 : 12,323,595






2012년 9월 13일 국내 개봉한 영화입니다.


마파도의 감독을 맡았던 추창민 감독이 제작한 영화.


광해군 치세기 당시 실존 인물을 빌려와 승정원일기에서 지워진 15일간의 빈 시간 사이에 광해군으로 위장한 대역이 조선을 다스렸다고 가정한 팩션영화


난, 왕이 되고 싶소이다


스토리 :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한 명의 광해


왕이 되어선 안 되는 남자, 조선의 왕이 되다!


평가 : 


네이버 네티즌 평점 : 9.24


- 대체로 주인공 이병헌이 훌륭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이 많다. 


훌룡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 데다가 성격과 생활상이 극명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더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게 특징. 


덧붙여, 가짜 광해는 눈밑에 주름이 없지만, 진짜 광해는 눈 밑에 다크서클도 아닌 


살벌한 느낌의 주름살을 넣는 식으로 분장을 하여 그 둘의 느낌이 살짝 다르다. 


광해는 줄거리나 영상미 등의 작품성 자체로도 호평이 우세하다. 때문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호의적인 평가와 입소문이 이어졌며, 


주요 포털 영화란에서도 관객평점 9점대를 넘는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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