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뤄볼 코인은 펀디엑스입니다. 
해당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해당 코인 개발사의 현재 개발 현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코인 소개

펀디엑스(Pundi X)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비접촉식 지불 카드를 소매점 POS기에서 사용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을 더 많은 사용자에게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입니다. 펀디엑스 네트워크의 빠른 확장을 위해 펀디엑스는 오픈 소스, 오픈 스펙을 기본 기조로 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펀디엑스 네트워크는 인도네시아의 초기 타겟 지역에 있는 소매점에 무료 POS기 제공을 통해 적극적으로 현지 소매점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결제의 접근성 확보 및 결제 편의성 제공으로 연결되어 보다 많은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펀디엑스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기본정보

최초발행 2018년 3월 8일
시가총액 2.7조원(21.02.05 기준)
총 발행한도 259,810,708,833
웹사이트 pundix.com/
백서 pundix.com/pdf/PundiX_Whitepaper_EN_Ver.pdf
Github github.com/pundix
트위터 twitter.com/PundiXLabs

펀디엑스의 github에 들어가서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펀디엑스코인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총 6개입니다.

 

펀디엑스의 자매코인인 FunctionX가 눈에 띄네요.

 

개발상황을 보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커밋수도 모든 프로젝트마다 200개를 넘는 게 없으며,  소스 수정은 안 되고 있네요.

 

이슈가 있는 프로젝트도 거의 안 보이네요.

 

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2018-2019년 2년의 아주 잠깐동안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관리한 후 2년동안 오픈소스 개발이 거의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github로 보이며, 개발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죽은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장 최근에 Update가 확인되는 XWallet-Website프로젝트도 최종 commit은 2년 전에 되 있는 것으로 보아

 

github정보만 수정하여 Update가 되었고, 실제 소스 수정은 2년동안 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펀디엑스의 호재를 한 번 알아볼까요?

 

호재

 

coinmarketcal.com/ko/?form%5Bdate_range%5D=06%2F02%2F2021+-+01%2F08%2F2024&form%5Bkeyword%5D=&form%5Bcoin%5D%5B%5D=pundi-x&form%5Bsort_by%5D=&form%5Bsubmit%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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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호재를 가지고 있네요. 

 

펀디엑스의 주된 가치상승인 바이백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twitter.com/zibin/status/1353251857787830272

 

Zac Cheah on Twitter

“$npxs hit $0.00044 when I was bfast ⛅️. Did buyback after bfast 🍳 , buyback was executed @ $0.00053. $0.00044 was target set last weekend and hit today, I am setting a new buyback this weekend @ $0.00065 / $npxs. 🌙 Let’s see where we are nex

twitter.com

자사의 코인을 본인들이 직접 매수(바이백)하면서 가격을 올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백은 주로 호재로 작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자사의 코인을 사들이면 유통주식 물량이 줄어들어 주당 순이익이 높아지고, 또한 회사 스스로 판단하기에 현재의 코인가치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망

 

- 업비트에서 구매가 가능한 많은 코인들이 github에서 오픈소스를 보면 프로젝트도 관리조차 안되는 코인도 많습니다. 

 

- NPXS는 전형적인 관리가 안되는 오픈소스를 가진 코인입니다.

 

- NPXS는 그래도 앞으로 오는 호재가 많은 편에 속하는 코인이며, 창업주 Zac Cheah는 다음 바이백 목표 타겟을 계속 말하면서 가격 상승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가상화폐의 가격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으며, 투자는 오로지 본인의 책임입니다. 참고자료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참고로 업비트의 거래량이 전세계 거래량의 5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코인입니다.

* 업비트에서 거래 시 한 틱당 몇억씩 매수, 매도가 걸려있는 무거운 코인에 속합니다.

이번에 다뤄볼 코인은 넴입니다. 
해당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해당 코인 개발사의 현재 개발 현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코인소개

넴은 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를 딴 프로젝트이며,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개량해 더 성숙해진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단순하고 확장이 가능한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로 탄생했으며,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은 XEM으로 표기됩니다.

넴은 UtopianFuture라는 사람이 NxT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서 자바로 쓴 플랫폼입니다. 처음에는 NxT를 포크하려다가 계획을 바꿔 독립적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일본 금융기관들에서 NEM의 매력과 잠재력을 보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상업용 블록체인인 미진에서 넴을 소프트웨어로 활용 중이고, 테크뷰로사와 드래곤 플라이 핀테크사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인 특징

1. 넴에서 블록을 발행하고 수수료를 얻는 것을 '채굴'이 아닌 '하베스팅(harvesting)'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PoI(proof of Importance)라는 합의 메커니즘은 누가 하베스팅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계정이 처리하는 거래가 많을수록 네트워크에 의한 중요성이 커지고, 따라서 하베스팅할 수 있는 확률이 상승합니다. 하베스팅의 최소 요건은 10,000 XEM 이상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하베스팅은 local과 delegated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이 두 방법에는 시스템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한편, 수수료는 처리된 거래액의 0.01%만큼 받게 됩니다.

2. 넴의 인플레이션율은 0%로, 더 추가 발행되는 코인은 없습니다.

3. 넴은 거래 시 복수의 서명을 해야 하는 다중서명 계정을 지원합니다. 이는 해킹을 비롯한 위험에 대해 보안이 더 강해지는 강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노드의 자동검증 평판 시스템, 메시지 시스템, 네임스페이스, 모자이크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합니다.

 

 

핵심 가치

(키워드: PoI)

넴이 합의 메커니즘으로 채택한 PoI는 통화보유량과 거래량에 따라 통화가 발행되는 구조로, PoW와 PoS의 문제점들을 해결합니다. PoW는 고가의 채굴 장비가 필요하고, PoS는 사람들이 코인을 보유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통화의 유통과 보급에 진행이 없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PoI에서는 보유량 이외에도 유통 및 보급에 기여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하베스팅 결과의 조작 방지를 위해 계정에 기록된 코인의 잔액뿐만 아니라 거래의 활동을 방정식에 포함합니다.

 

넴은 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를 딴 프로젝트이며,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개량해 더 성숙해진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단순하고 확장이 가능한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로 탄생했으며,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은 XEM으로 표기됩니다.

넴은 UtopianFuture라는 사람이 NxT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서 자바로 쓴 플랫폼입니다. 처음에는 NxT를 포크하려다가 계획을 바꿔 독립적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일본 금융기관들에서 NEM의 매력과 잠재력을 보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상업용 블록체인인 미진에서 넴을 소프트웨어로 활용 중이고, 테크뷰로사와 드래곤 플라이 핀테크사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넴(XEM)코인 블록체인은 최근 CopyRightBank 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하였습니다. 넴(XEM)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은 CopyrightBank에 권한을 부여하여 저장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블록체인이 분산 되고 분배된 불변의 원장이기 때문입니다. 넴(XEM)코인의 블록체인에서 운영하는 코드는 강력한 암호화폐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정보의 무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CopyrightBank의 디지털 지문 채취, 타임 스탬프와 기록은 매우 신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시가총액 2.7조원(21.02.05 기준)
웹사이트 nem.io/
백서 nemplatform.com/wp-content/uploads/2020/05/NEM_techRef.pdf
Github github.com/NemProject
트위터 twitter.com/NEMofficial

 

nem의 github에 들어가보겠습니다.

 

30개 정도의 프로젝트가 현재 오픈되어있으며, 2014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noWallet이라는 프로젝트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젝트는 현재 관리가 되고 있지 않는 모습입니다.

 

NanoWallet프로젝트를 1042번의 커밋이 이뤄졌고 ,80개의 이슈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번의 소스 반영이 이뤄졌네요

 

 

NEM코인은 추가적이 개발보다는 마더코인으로서 어느정도 완성된 코인으로 생각되네요

 

NEM코인은 아주 큰 호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nemplatform.com/symbol-migration/

 

NEM to Symbol Migration - NEM

Participate in the launch of Symbol 1 XEM = 1 XEM + 1 XYM after Snapshot In February 2021, NEM is launching the Symbol public blockchain. Here i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migrating your account from NEM NIS1 to Symbol, including Opt-in, Snapshot,

nemplatform.com

2021년 2월중에 AirDrop을 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AirDrop이란 해당 코인을 홀딩(가지고 있으면) 추가적으로 코인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로 불립니다.

 

빗썸, 업비트에서 AirDrop을 지원해주기만 하면 엄청난 반등도 예상해볼 수 있겠네요

 

전망

 

- 업비트에서 구매가 가능한 많은 코인들이 github에서 오픈소스를 보면 프로젝트도 관리조차 안되는 코인도 많습니다. 

 

- NEM은 프로젝트를 훓어보니 전반적으로 개발은 2019년쯤 얼추 마무리된 후, 코인의 상용화를 위해 힘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 NEM은 현재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코인은 아니지만 큰 호재를 가지고 있는 코인입니다.

 

- 가상화폐의 가격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으며, 투자는 오로지 본인의 책임입니다. 참고자료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번에 다뤄볼 코인은 크립토닷컴체인입니다. 
해당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해당 코인 개발사의 현재 개발 현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코인소개

크립토닷컴 체인은 디지털 자산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법정 통화 기반 결제 시스템은 높은 중앙집중화, 엄격한 통제, 참여자가 지불해야 하는 높은 비용, 경직성(새로운 기술 도입의 어려움)과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립토닷컴은 어디서든 어떤 디지털 자산으로도 무료로 대금을 지불하고 지불 받는 최상의 방법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디지털 자산 사용에 대한 금전적 인센티브 제공, 상인에게 거래 비용 무료, 분산화된 거래 처리 프로토콜 등을 제공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크립토닷컴체인은 자산간 결제를 중개하는 플랫폼 입니다. 즉 암호화폐로 물건을 살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사용매장을 현재 확대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결제와 관련되있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

 

 

기본정보

시가총액 1.7조원(21.02.04 기준)
총 발행한도  105000000(5 times 21M)
웹사이트 crypto.com/kr/chain.html
백서 chain.crypto.com/chain_whitepaper.pdf
Github github.com/crypto-com
트위터 twitter.com/cryptocom

github를 들어가봅니다. 50종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네요

 

update 시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업데이트가 불과 몇시간 몇 분전에 업데이트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osmos-sdk 프로젝트는 좀 더 면밀히 살펴볼까요? 

참고로 sdk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약자로 하드웨어 플랫폼, 운영 체제(Operatting System, OS)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 제작사가 제공하는 일련의 툴입니다.

 

개발자들이 쓰는 툴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예로는 JDK (Java Development Kit), iPhone SDK 등이 있습니다. 

cosmos-sdk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이 github에 소상히 설명되고 있습니다.

 

github.com/crypto-com/cosmos-sdk

 

crypto-com/cosmos-sdk

:chains: A Framework for Building High Value Public Blockchains :sparkles: - crypto-com/cosmos-sdk

github.com

 

해당 프로젝트는 7292번 커밋을 했네요 적은 수치는 아닙니다.

github.com/crypto-com/cosmos-sdk/graphs/contributors

 

crypto-com/cosmos-sdk

:chains: A Framework for Building High Value Public Blockchains :sparkles: - crypto-com/cosmos-sdk

github.com

많은 개발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이슈를 보면 잘 해결되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장래성이 있는 코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전망

 

- 업비트에서 구매가 가능한 많은 코인들이 github에서 오픈소스를 보면 프로젝트도 관리조차 안되는 코인도 많습니다. 

 

- 크립토닷컴체인은 활발히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확실한 목표가 있어, 투자가치가 있는 코인으로 보입니다

 

- 만든 뒤 개발은 안하고 트위터로 홍보만 해서 가격펌핑을 이루고자 하는 스캠코인은 아닙니다.

 

-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코인의 가격이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마지막으로 크립토닷컴체인의 호재 2가지를 전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coinmarketcal.com/ko/?form%5Bdate_range%5D=04%2F02%2F2021+-+01%2F08%2F2024&form%5Bkeyword%5D=&form%5Bcoin%5D%5B%5D=crypto-com-coin&form%5Bsort_by%5D=&form%5Bsubmit%5D=

 

CoinMarketCal - Cryptocurrency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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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marketcal.com

2가지 호재 중 2021년 3월 31일로 예정된 메인넷은 큰 호재로 보이네요

https://t.me/CryptoComOfficial/1193412

 

Eden | Crypto.com in Crypto.com

No timeline. However our Mainnet is pushed back to Q1 2021, we're on our final Dry Run phase of the testnet https://blog.crypto.com/crypto-com-chain-crossfire-mainnet-dry-run/

t.me

 

 

코인에 투자도 그 코인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는 상태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다뤄볼 코인은 그로스톨코인입니다. 
해당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해당 코인 개발사의 현재 개발 현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소개

그로스톨코인은 세그윗(SegWit)을 활성화한 최초의 코인으로 불린다. 세그윗은 'Segregated Witnesses'의 줄임말로, 거래 시 생성된 불록 내의 거래 데이터에서 서명 데이터만 따로 분리해 낸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블록 내 용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 상대적으로 더 많은 거래 처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네트워크 내에서 송금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그로스톨(Grøstl)은 NIST(미국표준기술연구소)이 발표한 암호화 해시 알고리즘에 대응하여 설계된 새로운 암호 해시 함수로 덴마크의 기술 대학교(DTU)와 TU그라즈의 암호화 팀에 의해 고안됐습니다. 그로스톨은 이 대회에서 최종 다섯 후보 중 하나로, 이전 공모전에 제출한 원래 버전인 그레스톨-0를 수정한 것입니다.

 

특징

1. 보안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압축된 해시 함수로서 압축 기능이 두개의 고정된 큰 순열을 사용해 압축되는데, 사용된 두개의 순열은 넓은 경로 설계 전략을 사용하여 생성됩니다. 이에 따라 해시 함수에 대한 공격이 훨씬 더 어려운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2. 그로스톨은 ASIC이 아닌 그래픽카드처리장치인 GPU를 통해 채굴됩니다. 때문에 그로스톨 채굴은 ASIC 채굴기를 따로 장만할 필요가 없이 개인이 적은 비용으로 쉽게 GPU를 통해 채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본정보

최초발행 2014년 3월 22일
시가총액 313.6억원 (21.02.02기준)
블록 생성주기 1분
총 발행한도  105000000(5 times 21M)
웹사이트 www.groestlcoin.org/ko/
백서 www.groestl.info/groestl-implementation-guide.pdf
Github github.com/Groestlcoin
트위터 twitter.com/GroestlcoinTeam

 

 

그로스톨코인의 웹사이트에서 github주소를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3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github를 통해 공유 중입니다. 

최근까지 소스 커밋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네요 

 

JAVASCRIPT/PYTHON/Shell/C/JAVA의 개발언어를 쓰고 있으며, 2014년부터 시작한 이 코인의 개발은 현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코인이라 생각되네요 프로젝트마다 꽤나 많은 Commit과 Pull/Push를 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전망

 

- 의외의 굉장히 많은 코인들이 github에서 오픈소스를 보면 진척률이 굉장히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로스톨코인은 현재도 열심히 오픈소스를 업데이트하고 개발하는, 장래가 밝은 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이 코인은 스캠은 일단 절대 아닙니다. 돈벌려고 만든 코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코인의 가격이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SSL 적용이다. 

 

SSL은 Secure Socket Layer이라는 약자로 보안 소켓 레이어이다.

 

보통 443포트를 사용하며 https:// 를 사용한다.

 

쓰는 이유를 물어보면 보안과 SEO로 나눌 수 있다.

 

적용 시 보안적으로는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해주고, SEO적으로는 구글에서 검색순위를 높게 측정한다고 한다.

 

단점으로는 SSL인증서를 발급받아 적용해야 하는데 이 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주어야 하며, 공짜가 아니다. 

 

한마디로 돈이 들어간다. 

 

그리고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개발실력이 있어야 적용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Sectigo SSL 인증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했다.

 

수 많은 대행사이트에서 이 인증서를 사용하는데, 

 

쌀수록 설명이나 사후지원이 약하고, 비쌀수록 그런 부분이 잘 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였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다 직접 결국 세팅을 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싼 게 좋아보인다.

 

* secure sign 사이트가 저렴하다. 

* www.securesign.kr/

 

SSL 인증서 국내 최저가 Sectigo Comodo GeoTrust Thawte RapidSSL - SecureSign

글로벌 SSL 인증서 최저가 발급. 와일드카드, 멀티도메인. CSR 자동 생성. PEM, PFX, JKS 포맷 제공. 재발급 무제한. 서버 무제한 설치. 모바일지원. 간편인증, SecureSign, SSLCERT

www.securesign.kr

 

더 저렴한 사이트도 분명 있을 것이다. 

 

나름 덩치가 커진 supercup 사이트는 가비아에서 구매했는데, securesign사이트에 비하면 4배정도 비쌌다..

 

배상금 정책같은 소소한 차이가 있을 것이므로 인증서도 잘 살펴보고 사자..

 

* 가비아든 securesign이든 어떤 곳이든 발급기관이랑 무관하게 SSL 적용은 전체적으로 아래와 같다.

 

자 이제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적용하는 법을 보자~

 

 

1번째. 인증에 사용할 JKS(Java Keystore) 파일을 생성한다.

 

keytool -keysize 2048 -genkey -alias scup -keystore 경로/scup.jks -keyalg RSA

* scup은 개인키의 별칭이다 아무거나 입력해줘도 된다. 

 

앞으로 쓸 비밀번호를 2번 입력한 후 첫 입력창으로 이름을 말하라고 할 때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http,https를 제외한 사이트 도메인만) 

 

 

마지막엔 국가코드 KR을 입력하면 된다 

 

- Country (C) : 국가코드, 대문자로 입력해야 합니다. (한국 : KR)
- State (ST) : 시/도
- Locality (L) : 구/군
- Organization (O) : 회사명
- Organization Unit (OU) : 부서명
- Common Name (CN) : 인증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합니다. 와일드카드 인증서는 *.도메인을 입력합니다. 

 

다 입력한 후 맞냐고 여쭤볼때 y로 맞다고 입력하고 비밀번호 확인 시 그냥 enter를 누르고 넘어가자.

 

개인적으로는 인증서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이런식으로 명령어를 쳤다.

mkdir cert
cd cert
keytool -keysize 2048 -genkey -alias superbalance -keystore superbalance.jks -keyalg RSA

* superbalance는 개인키의 별칭이다. 

 

 

2번째. csr파일을 만들자.  

csr파일 내용을 가비아나 securesign사이트를 제출해야 한다.

 

keytool -certreq -keyalg RSA -alias superbalance -file superbalance.csr -keystore superbalance.jks

 

이렇게 만들어진 csr을 vi로 열어서 보던지, 파일질라로 notepad++이나, 메모장으로 열어서 보면

 

-----BEGIN NEW CERTIFICATE REQUEST-----
******

***

**

**

**

-----END NEW CERTIFICATE REQUEST-----

 

이런식으로 적혀있다. 안에 내용은 *로 대체했다. 

 

주석까지 싹 긁어서 제출을 하면 된다. 

* 제출 시 인증방법을 메일로 하자. 나머지 방법으로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

 

3번째. 인증을 하자

 

그렇게 SSL 인증서를 신청하면 sectigo에서 인증 메일이 온다. (물론 신청 시 결제도 해야된다.. 유료예요)

* 인증 메일이 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securesign은 3분 안, 가비아는 40분정도 걸렸다.)

 

메일 중앙에 있는 인증코드를 복사한 후 here버튼을 누른 뒤 복사한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인증이 된다.

 

4번째. 인증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import하자

 

그 후 발행 사이트(가비아 등등)에서 내 정보를 확인하면 인증서 파일을 받을 수 있다. 

(* 이건 거의 바로 된다. 지체되면 2-3분 정도는 걸릴 수도 있다.)

 

인증서 파일 구성은 이렇다.

----------------------

Root인증서 

Chain1번 인증서

Chain2번 인증서
SSL 인증서

----------------------

 

깨알같이 Root+Chain1번+Chain2번 이렇게 합쳐진 인증서를 줘서 한 번만 import하도록 해주던데

 

그냥 정석으로 각 파일마다 import하자. 맘 편한 게 정석이니까..

 

SSL 인증서는 거의 확장자가 pem이고 나머지 인증서는 crt이거나 pem이었다. 

루트 - 체인 1 - 체인 2 - SSL 인증서 순으로 jks파일에 import해주자

 

체인 3번이 있으면 SSL 인증서 전에 체인 3번도 넣어주자.

 

keytool -import -alias root -keystore superbalance.jks -trustcacerts -file AAACertificateServicesRoot.crt.pem
keytool -import -alias chain1 -keystore superbalance.jks -trustcacerts -file USERTrustRSACertificationAuthorityChain1.crt.pem
keytool -import -alias chain2 -keystore superbalance.jks -trustcacerts -file SectigoRSADomainValidationChain2.crt.pem
keytool -import -alias superbalance -keystore superbalance.jks -file superbalance.co.kr_20201209L4Z7.crt.pem

위의 예제는 루트 - 체인 1 - 체인 2 - SSL 인증서 순으로 jks파일에 import한 것이다.

 

루트 인증서를 import할 때 이미 있다는 식으로 뜨는데 그냥 y 누르고 넘어가면 된다.

 

자 이제 SSL인증서가 import된 jks파일은 준비가 되었다. 

 

 

5번째. Tomcat 셋팅

 

돈도 들여가며 어렵사리 준비한 jks파일을 톰캣에 셋팅하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시는 분들은 (AWS, GCP, AZURE) SSL용으로 쓸 443포트를 미리 열어두자.

 

tomcat이 설치된 디렉토리로 들어가서 conf폴더에 server.xml을 열자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위해 Connector 설정을 해주자.

 

 <Connector
                URIEncoding="UTF-8"
                compressableMimeType="text/html,text/xml,text/plain,text/javascript,text/css,application/javascript"
                compression="on"
                compressionMinSize="2048"
                noCompressionUserAgents="gozilla, traviata"
                port="80" protocol="HTTP/1.1"
                connectionTimeout="20000"
                redirectPort="443" />
    
   <Connector protocol="org.apache.coyote.http11.Http11NioProtocol"
                   port="443" SSLEnabled="true" maxThreads="200"
                   scheme="https" secure="true"
                   keystoreFile="$경로/$파일명.jks"
                   keystorePass="$비밀번호" clientAuth="false"
                   sslProtocol="TLS" />

    
    <!-- Define an AJP 1.3 Connector on port 8009 -->
    <Connector port="8009" protocol="AJP/1.3" redirectPort="443" URIEncoding="UTF-8"/>

 

$경로, $파일명, $비밀번호에 본인이 셋팅한 값을 넣자 ~ 

 

이렇게 톰캣을 내렸다 올리면, https가 적용이 된다.

 

물론 http도 된다. 

 

http로 접근하면 https로 바뀌게 프로젝트 셋팅을 바꿔보자 ~ 

 

 

6번째. 프로젝트 셋팅(spring)

 

6-1)web.xml을 수정하자!

<filter>
        <filter-name>springSecurityFilterChain</filter-name>
        <filter-class>org.springframework.web.filter.DelegatingFilterProxy</filter-class>
    </filter>

    <filter-mapping>
        <filter-name>springSecurityFilterChain</filter-name>
        <url-pattern>/*</url-pattern>
    </filter-mapping>

..
..

<servlet>
        <servlet-name>dispatcher</servlet-name>
        <servlet-class>org.springframework.web.servlet.DispatcherServlet</servlet-class>
        <init-param>
            <param-name>contextConfigLocation</param-name>
            <param-value>
                classpath:/spring/security-config.xml
            </param-value>
        </init-param>
        <load-on-startup>1</load-on-startup>
    </servlet>

..
..

<security-constraint>
	    <web-resource-collection>
	        <web-resource-name>SSL Forward</web-resource-name>
	        <url-pattern>/*</url-pattern>
	    </web-resource-collection>
	    <user-data-constraint>
	        <transport-guarantee>CONFIDENTIAL</transport-guarantee>
	    </user-data-constraint>
	</security-constraint>

</web-app>

HTTPS로 붙도록 수정해주자.

그리고 security-config.xml을 참조하도록 수정!

maven이나 gradlel로 spring security쪽을 가져오자~

 

security-config.xml쪽도 수정하자.

 

<?xml version="1.0" encoding="UTF-8"?>

<beans:beans xmlns="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security"
             xmlns:beans="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mlns:aop="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aop"
             xsi:schemaLocation="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spring-beans-3.2.xsd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security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security/spring-security-3.2.xsd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aop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aop/spring-aop-3.2.xsd">

	

    <http auto-config="true" use-expressions="true" create-session="never">

		 <intercept-url pattern="/**" requires-channel="https" access="permitAll" />

...
...

</beans:beans>

 

 

이러면 모두 끝났다 ~ 

사이트에 접근했을 때 상단에 자물쇠 마크가 정상적으로 보이면 성공!

superbalance.co.kr/

 

황금 밸런스 게임 - SuperBalance

황금 밸런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만들어보세요 ~

superbalance.co.kr

 

넷플릭스를 보는 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본 시리즈이다.

 

친구의 말은 정확했다.

 

넘나리 재밌었다..

 

 

시즌 1은 총 7부작이다.

 

단 하루.. 단 하루만에 다 봤다.

 

몰입감이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만화 고스트 바둑왕이 바둑을 몰라도 볼 수 있는 만화였듯이, 

 

퀸스 갬빗 또한 체스를 전혀 몰라도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

 

재밌을 지 재미없을 지 의아함이 생긴다면 

 

그냥 보자.

 

보는 순간 시간이 순삭될 것이다.

 

천재, 체스, 술, 약, 고아, 인생등이 담긴 드라마이다.

 

아이폰 앱 다운로드 : apps.apple.com/kr/app/id1521299803

 

‎SuperCup

‎누구나 이상형 월드컵을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공개/친구/비공개로 월드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후보의 사진은 투표로 결정됩니다.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사진/움짤이 대표사진이 됩��

apps.apple.com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upercup.mobileapp

 

SuperCup - Google Play 앱

공식적인 이상형 월드컵 사이트 SuperCup입니다. 누구나 이상형 월드컵을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공개/친구/비공개로 월드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후보의 사진은 투표로 결정됩니다. (좋아요를

play.google.com

 

 

다양한 이상형 월드컵이 있습니다 ~

잘봐주세용 ~ 

머니머신에 관심이 갖고 지낸지 1년 반 정도가 지나간다. 

 

나는 머니머신을 다양하게 만들었다. (사이트/유튜브/티스토리/네이버블로그) 

 

수익을 주었던 광고매체 3가지를 비교해보겠다.

 

1. 애드센스 (구글)

- 애드센스가 그냥 갑이다. 그냥 다른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사이트를 만들고 유튜브를 하고 블로그를 하고, 다들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수익', 즉 돈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광고매체중에서 가장 수익이 좋은 건? 애드센스다. 

 

내 수익의 대부분은 내가 만든 사이트에서 발생한다. (이상형 월드컵 사이트다)

 

http://supercup.co.kr/

 

아이돌 움짤, 여자 IDOL 이상형 월드컵, 이상형 월드컵 게임, 이상형 월드컵 통계 SUPERCUP, 이상형만

공식적인 이상형 월드컵 사이트 - SUPERCUP입니다. 이상형 월드컵을 만들어서 즐겨보세요

supercup.co.kr

그리고 유튜브 광고 수익도 애드센스로 지급된다.

 

깨알같은 유튜브 채널 소개 (이상형 월드컵 순위랑 매력적인 분들에 대한 인물탐구를 주로 다루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V-jni1LLGSu1ATBdhN3iQ/

 

말맹튜브

매력적인 인물의 인물탐구와 이상형월드컵 사이트 supercup의 순위를 즐기세요 :)

www.youtube.com

 

각설하고 애드센스의 장단점을 말하면..

 

<장점>

- 클릭 당 단가가 높고 일정하다. (광고를 누르면 주는 돈이 세다)

 

- 편하다 (자동광고 게재)

 

- 모바일/PC 반응형으로 잘 나온다 (애드핏도 요즘 잘 나온다)

 

- 애드몹/유튜브와 연계가 된다.

 

- 티스토리와 연계가 가능하다. 

 

- 돈이 달러로 쌓이기 때문에 환율이 오를 때 짭짤하다

 

- 칼 같이 입금된다.

 

<단점>

- 심사가 까다롭다. (애드센스 고시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님, 내 사이트도 2번 낙방했다)

 

- PIN번호가 오는 데 오래 걸린다 (45일정도 걸린 거 같다.)

 

- 탑툰/미툰 등 성인웹툰 광고가 많이 뜬다. (걸러도 걸러도 계~속 나옴)

 

- 돈을 달러로 주기 때문에 환율이 떨어질 때 씁쓸하다.

 

- 수익을 지급 받을 때 과정이 좀 복잡할 수 있다. (해외 통장을 뚫어야 한다.)

 

블로그와 사이트 운영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애드센스 광고 먼저 도전하는 게 좋다. 

 

빨리 도전해야 낙방해도 보완해서 다시 시도할 수 있다. 

 

애드센스가 그만큼 독보적이다.

 

 

 

2. 애드핏 (카카오)

애드핏은 카카오에서 만든 광고 플랫폼이다.

 

국내에 있는 다른 광고보다 젤 낫다. 광고매체계의 2인자다.

 

다른 광고플랫폼은 거들떠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2인자일뿐..

 

<장점>

- 심사가 까다롭지 않다. 

 

- 심사가 통과된 이후 하루내에 광고 적용이 가능하다. (빠르다/쉽다)

 

- 장점 중에 이게 젤 핵심인데, 광고 노출 당 비용이 세다. (즉, 광고를 클릭하지 않아도 주는 비용이 애드센스보다 낫다.)

 

- 광고단위 만드는 게 간단하다. 

 

<단점>

- 클릭 당 단가가 약하다. (애드센스가 센 건지, 애드핏이 약한 건지..)

 

- 가끔 광고가 안 나온다. (이건 시스템상의 문젠지, 너무 광고를 자주 호출되니까 막는건지 잘 알 수가 없음)

 

- 시스템이 조금 이상한데 수익 지급이 느린 편이다. (2월 수익을 4월에 받을 수 있음)

 

애드센스만 사용하는 사이트 운영자와 블로거들도 있을 텐데, 애드핏이랑 같이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애드핏은 일단 고정적으로 수익이 보장된다. (유저수만 확보하면)

 

애드센스의 훌륭한 대체재이다. 

 

 

3. 애드포스트(네이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적용하고 있는 애드포스트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이상형 월드컵 순위 알리는 용도로 운영중이라, 일 방문자가 많지는 않다.

 

장단점을 쓸만큼 오랫동안 운영하진 못헀지만.. 써보면..

 

<장점>

- 심사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 간단히 적용 가능하다. 

 

- 가끔 로또금액이 터진다. (하루에 3072원의 수익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평균 10-20원)

 

<단점>

- 전문 블로거가 아니면 걍 돈이 안된다.

 

- 네이버 블로그에 적용하는 것 말곤 메리트가 없다.

 

- 네이버 포인트로 수익을 지급한다. (네이버쇼핑에 사용할 수 있어서, 불만은 없다.)

 

결론만 말하면,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애드센스를 주력으로, 애드핏을 서브로 가져가는 게 제일 좋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만 애드포스트를 설치해서 수익을 얻자.

 

마지막으로, 애드몹도 연동할려고 한다. 즉 앱으로도 머니머신을 넓힐 생각이다.

 

목표는 나중에 내가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하게 되더라도 나를 먹여살려줄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구축할 것이다. 

 

 

 

이미지 서버 때문에 엄청 골치 아픈 나날을 보냈었다. 

 

사이트 운영하면서 '아 이러다 진짜 망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순간이었다.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이미지 트래픽 비용을 줄이기 위해 

 

flickr이라는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고 지원하지도 않는 다이렉트 주소를 얻기 위해 

 

노가다를 해가면서 서버의 이미지를 바꿔나갔다.

(해당 이미지 들어가서 이미지 다운로드 누른 후 원본이미지를 옆버튼으로 클릭해서 이미지 주소 복사 한다음에 엑셀에 붙이고 그 url로 db의 이미지 주소 행을 업데이트 치는 개발자가 하면 안되는 정말 극한의 노가다 시스템)

 

그래도 트래픽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3년 결제도 하였다.

(비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50달러 정도였던 것 같다. 아무튼 싸진 않았다.)

 

https://www.flickr.com/

 

Flickr

Flickr는 세계 최고의 온라인 사진 관리 및 공유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 회원에게 좋아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친구와 가족에게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안전하게 보여주거나 카메�

www.flickr.com

 

그런데 이게 왠일..

 

그 사이트는 이미지 호스팅용 사이트가 아니었다.

 

혹여나 위 사이트를 이미지 호스팅용으로 쓸려고 한다면 그 길은 절망의 길이 될 것이다.

 

구글링으로 이미지 호스팅으로 써도 된다는 블로거의 말을 정말 아무 의심없이 믿은 내가 바보처럼 느껴졌다.

 

최초에 사이트 정책을 안 읽어본 내 실수지 뭐.. 무턱대고 결제 먼저 해버렸으니..

 

내 계정이 금지됬다는 메일이 왔다. (사진이 갑자기 호출이 안 되서 내가 문의 넣으니까 그제야 온 거긴 하다.)

 

 

 

 

이미지는 하나 둘씩 404에러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난 복구한다고 진짜 진땀을 빼게 되었다.

 

불행 중 다행스럽게도 이미지 주소를 업데이트한 모든 이미지가 404 에러가 나진 않고,

 

호출이 특정 기간 안 되면 이미지가 사라지는 방식으로 보였다.

 

나의 안일함에 치를 떨면서 정말 긴~~~~시간을 들여서 복구했다.

(DB 컬럼의 이미지 주소는 업데이트 했지만, 서버의 이미지는 살려두었다.)

 

이미지가 주력인 사이트인데 이미지가 안 나와서 사이트 망하는 줄 알았다. 

 

그렇다고 이미지 서버를 하나 더 두어 web-was구조로 갈려니 트래픽 비용이 더 들어갈 것 같아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무료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를 찾기 시작했다. 정말 다양한 사이트가 많았지만, 쉬운 UI와 꽤나 훌륭한 속도

 

그리고 3년에 107달러라는 저렴한 비용인 사이트를 찾았다. (물론 기본은 공짜인데, 난 API를 사용해야 하므로)

 

https://imgbb.com/

 

무료 이미지 호스팅 /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를 업로드 하고공유해보세요. 원하는 곳 어디든 끌어놓기로 이미지를 바로 업로드해보세요.(이미지당 32 MB 가능) 다이렉트 링크, BBCode 및 HTML 미리보기등을 제공해드립니다.

imgbb.com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냥 프리미엄 멤버쉽을 샀다. (API가 핵심이므로..)

 

그만큼 좋은 사이트다.

 

가장 큰 강점은 아주 심플한 api를 제공한다.

 

난 api는 심플한 게 제일 좋다. 덕지덕지 기능이 많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건 api로 이미지를 올리고 해당 이미지의 다이렉트링크를 리턴값으로 받을 수만 있으면 되는 거였는데...

 

딱 내가 원하는 기능의 API를 제공해주고 있다.

 

 

https://api.imgbb.com/

 

Upload Image — Free Image Hosting

Free image hosting and sharing service, upload pictures, photo host. Offers integration solutions for uploading images to forums.

api.imgbb.com

 

심플한 API 그거면 충분했다. 

 

무료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를 찾는다면 imgbb 사이트를 추천한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롤토체스 시즌3 10.8패치가 되면서 떠오르는 덱들이 많이 생겼다. 

 

6암별, 별수호법사가 메이저하게 부상하고 있는 와중에, 

 

여전히 위용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잘 갖추면 1등하기 좋은 시공간검사덱을 추천해드리고자 한다.

 

[최종빌드]

 

시공간검사덱

 

시공간검사덱이다. 

 

덱 파워에 비해서 유명세는 그렇게 높지 않은 덱이다. 

 

[장점]

 

케일의 미친듯한 캐리력, 

 

케일 3코어템을 갖추면 무서울게 없어짐. 

 

미포 2성과 코어템을 갖출시에 케일, 미포 2명 중 하나만 살아남아도 캐리가 가능

 

요즘 인기가 없는 곡궁이 코어템의 3개나 들어가 있어, 템 맞추기 매우 용이함 <- 이게 제일 큼

 

[약점]

 

4-5코 유닛이 꽤나 많이 필요한 덱이라

 

리롤없이 나오는 유닛들로 초반을 세게 맞추는 법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함

 

케일 안나오면 망하기 좋음(중후반에 케일이 너무 늦게 뜨면 힘들다.)

 

케일 수호천사가 안 나올시, 법사, 암살자덱에 약함

 

케일 템 의존도가 매우 큼 

 

 

 

[초반운영]

 

- 초반운영이라기 보다는 이럴 때 가면 좋은 덱이다. 

 

자야/쉔이 많이 나온다. 

 

자야/쉔이 2성이 붙었다. 

 

카사딘이 운 좋게 물음표 박스에서 나왔다.

 

위와 같은 경우에 가면 좋다. 

 

자야 2성이 붙었을 경우, 피오라, 야스오 같은 검사친구들에게 케일 코어템을 넣어주고 

 

블츠가 붙으면 붙츠로 시공간 효과 먹으면서 덱을 구성하면  좋다.

 

블츠를 못 먹으면 몸빵 챔프나, 시공간 챔프 넣어줘도 좋다. (선봉대, 쌈꾼) - 말파, 레오나, 트페, 케틀

 

대충 덱은 이런형태가 될 것이다.

 

 

쓰다가 버리는 검사는 이렐 > 마이 > 피오라 순으로 좋다.  

 

[중반]

 

케일이 운좋게 나오면, 다른 덱 가다가 이 덱으로 갈아타도 좋다. 

 

보통 케일이나 잘 안 뜨기 때문에 

 

덱은 이런형태가 될 것이다.

 

케일이 나오면 마이(피오라, 야스오)를 팔고 케일로 바꿔준다. 

 

오공이 나오면 트페(케이틀린)을 팔고 바꿔준다.

 

8렙을 찍으면 총잡이 시너지를 위해 징크스나 루시안을 넣고 

 

나중에 미포가 뜨면 바꿔준다.

 

쓰레쉬가 뜨면 블리츠와 바꿔준다.

 

[최종]

 

 

최종덱은 유닛의 변화가 없이 딱 요 유닛들이다.

 

대체가 없다.

 

이 조합이 젤 세고 강력하다. 

 

극후반에 9렙이 찍히면 

 

케일 1,2성을 하나 더 넣어주던지

 

제이스, 모데카이저를 넣어 2선봉대를 맞춰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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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팁]

 

* 케일의 3코어를 맞춰주자. (곡궁 3개, 쓸큰지 1개, BF 1개, 천갑옷 1개 필요)

 

* 거인의 허리띠와 조개는 무조건 서풍을 만들어주자.

-> 부연 설명을 붙이면, 서풍이 많을수록 좋다.

시공간 시너지가 시간이 지날때마다, 공속이 올라가는 개념이라 서풍가 아주 잘 맞는다.

 

* 미포 코어템은 모렐로와 대천사가 좋지만,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케일 코어템이 중요)

 

* 8렙을 빨리 찍는 것이 좋다. (리롤을 거의 하지 않고 8렙을 찍은 다음에 리롤하는 게 좋다.)

-> 케일, 오공, 미포, 쓰레쉬 무려 4개의 최종 덱 유닛이 4-5코다. 

-> 8렙찍고 리롤하는 게 무조건적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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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적 공개하면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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